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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3

[정치이슈] 이상민 자택에서 거액 현금 다발 발견,,, “이상민 자택서 거액 현금다발”…내란 특검, 수상한 자금 정조준윤석열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자택에서 거액의 현금 다발이 발견됐다는 진술이 나왔습니다.내란 특검은 해당 현금이 개엄 사건과 연관됐을 가능성을 포착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뉴스 전체 영상👆 자택 압수수색 중 ‘거액 현금’…압수는 못 해JTBC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내란 특검은 지난 2월 이상민 전 장관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경찰 수사관들을 최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현금 다발 발견 정황을 조사했습니다.경찰은 당시 압수수색 영장 범위가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국한돼 있었기 때문에 현금을 압수하지 못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습니다.현금 액수는 “수사관이 당황할 만큼 큰 금액”이었다는 설명입니다... 2025. 7. 3.
[정치이슈]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혐의 공판 진행 윤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9차 공판 진행…법정 공방 가열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혐의 재판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7월 3일) 서울중앙지법에서는 9차 공판이 열렸습니다. 특검 수사와 법원의 심리가 동시에 진행되는 가운데, 이번 재판에서는 증인 신문과 함께 공소유지 권한을 둘러싼 격렬한 법정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MBC 뉴스 보러가기👆 윤 전 대통령, 질문엔 침묵…9차 공판은 목요일에 열려이번 공판은 기존 월요일이 아닌, 처음으로 목요일에 열려 이례적인 일정 변경이 눈에 띄었습니다. 재판은 오전 10시 15분부터 시작되었으며, 윤 전 대통령은 이날도 취재진의 질문에 일절 답하지 않고 법정에 출석했습니다.이는 내란 혐의 관련 특검이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을 조사한 데 대해 .. 2025. 7. 3.
[이슈정리] CCTV속 총리, 장관의 계엄날 밤,,, 진술과 달랐다 📌 경찰이 한덕수 전 총리 등을 내란 혐의로 조사하는 이유는?경찰이 확보한 대통령실 CCTV 분석 결과,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무위원들의 진술과 다른 점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CCTV 외에 내란 혐의 수사에 사용될 핵심 증거는?비화폰 서버 기록: 내란 모의 시작 시점 확인대통령 안가 CCTV: 국회 봉쇄 지시 및 관련자 회동 장소 확인이 영상은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의 상황을 다룬 MBC 뉴스 보도입니다. 경찰이 확보한 대통령실 CCTV와 비화폰 서버 기록을 통해, 한덕수 전 총리, 최상목 전 부총리,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등 주요 인물들의 진술이 일치하지 않는 점이 드러났음을 보여줍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와 관련된 증거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으며, 특히 비화폰 기록 삭제.. 2025. 6. 1.